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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인사말

2022년도 (사)국제e-비즈니스학회장 인사말
존경하는 국제e-비즈니스학회 임원, 회원님께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학회 회원님들과 그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먼저, 2021년도에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시국에서도 움츠림 없는 정상적인 학회 활동으로 이끌어 주신 이주원 회장님을 비롯한 사무국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수년 동안 묵묵한 책임감으로 사무국의 중심이 되어준 조우성 교수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한 국내 저명 학술지로서 ‘e-비즈니스연구’를 계속하여 등재지 반열에 올려주신 최창렬 편집위원장님과 편집위원님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여러 고문님과 임원님들의 격려를 등에 업고 올 한해 회장의 소임을 맡게 되었습니다. 학회가 설립된 시절 막내 교수이던 저에게 아낌없이 주신 선배 학자님들의 애정과 기대가 어느덧 책임과 역할로서 보답해야 함을 느낍니다.

국제e-비즈니스학회는 애초부터 창의적인 통섭과 융합을 학술적 결과로써 실천해온 매우 유니크한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글로벌과 로컬을 넘나들면서 서로 다른 비즈니스 환경 아래서의 이문화 경영과 무역 그리고, 4차산업혁명 하에서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 e-비즈니스의 새로운 소재들을 발굴하고 미래의 제언을 하는데 어느 학회보다 선두에 서 왔습니다. 우리 국제e-비즈니스학회는 시간의 변화에 대응하고 공간의 다름을 이해하는 매력적인 학회인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이제 세계 8대 무역국이며 이 작은 나라를 유럽대륙으로 옮겨 놓을 시 독일, 프랑스의 다음에 자리매김할 국격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또한 경제와 무역의 하드파워 뿐만 아니라 소프트파워의 초강국으로 전 세계의 사랑과 부러움을 받고 있는 건 여지없는 현실입니다.

저는 ‘강제나 보상이 아닌 설득과 매력을 통해 원하는 것을 얻는 능력’인 소프트파워를 올해 학술대회의 키워드로 잡고자 합니다. 글로벌 시장을 강제적인 정복이 아닌 자발적으로 설득시키고 있는 한국형 문화산업과 e-비즈니스의 소프트파워 현상이야말로 우리 학회가 앞장서 다루어야 할 주제라고 사료됩니다.

끝으로, 춘계와 동계 정례학술대회와 더불어 팬대믹 환경의 답답함을 힐링할 수 있는 하계 또는 국제학술대회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랜 세월 그래왔듯이 2022년도에도 국제e-비즈니스학회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로 함께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국제e-비즈니스학회장 정성훈 배상